MBC TV 예능물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가 이번 설 연휴에도 돌아온다.'아육대'는 16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녹화를 진행하며,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추가로 치러진다. 설 연휴인 내년 1월 25~26일 방송될 예정이다.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그룹 '에이핑크' 'AOA'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있지' '(여자)아이들' '아리아즈' '공원소녀' '구구단' '네이처' '다이아' '로켓펀치' '모모랜드' '세러데이' '써드아이' '에이프릴' '오마이걸'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