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틀트립' 배우 이엘-이설이 최초로 '포르투갈'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부터 놀랄만한 가성비까지 갖춘 낭만 가득한 '포르투갈' 여행기가 관심을 높였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는 배우 이엘-이설이 여행 설계자로, 아나운서 김환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엘-이설은 '배틀트립' 최초로 서유럽의 마지막 보석 '포르투갈' 여행을 설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주에 이어 이엘은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 시내 투어를 설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