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2019-2020 프로농구 경기가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박지훈이 전자랜드 김낙현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12.01/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 김승현,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청첩장 속 '달달 투샷' ▲ “근친상간 오해” 고은아·미르 남매, 스킨십 방송 해명 ▲ 선우은숙 “이영하와 이혼 후 건강 되찾았다” ▲ 김형준 “로켓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