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울고 가겠다(mymi****, 11월 15일 네이버)[민간인에 준 '명예 사단장'… 軍 초유의 일] 기사: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최근 육군 30사단에서 '명예 사단장' 자격으로 소장 계급장(별 둘)이 박힌 베레모와 군복을 입은 채 장병들을 사열해 논란. 국방부 훈령에 따르면 민간인은 대령 이상의 명예 계급을 받을 수 없지만 우 회장은 1년 전 명예 사단장이 됐음. 문재인 대통령 동생과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이 이 그룹 계열사에 취업했다고.▲제2의 차지철(곽윤형, 11월 15일 조선닷컴)[경호처장 제보자 의심된다고…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