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면과 채수빈이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스태프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MC를 맡은 이번 청룡영화상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의 시상이 이어진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11.21/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 “차붐의 손녀♥” 한채아, 시父 차범근-딸 투샷 공개 ▲ 홍서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