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라운드 3순위에 서울 삼성에 지명된 김진영이 이상민 감독에게 유니폼을 받고 있다. 잠실학생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11.04/ ▲ 명품 골프 풀세트' 65% 단독 할인 '10세트'한정 45만원! 판매 ▲ 김동현 “UFC 선수 당시 20억 벌어…세금 8억 냈다” ▲ 권혁수 “구도쉘리가 상의 탈의 먼저 제안, 협박한 적 없다” ▲ 김건모♥장지연, 방송서 달달한 모습 포착 “너무 귀여워” ▲ 선우은숙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