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때 홈으로 파고들던 2루주자 정수빈이 홈에서 태그아웃되고 있다. 키움 포수는 이지영.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9.03/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5%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 이혜정 “남편 외도로 상처, 바람 피운 女 직접 봤더니...” ▲ 배우 곽진영 “성형수술 실패…집도한 의사 자살” ▲ ‘♥강남’ 예비신부 이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