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지은의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졌다. JTBC'멜로가 체질'에서 싱글맘 황한주 역할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지은의 진가가 빛을 발하고 있다. 극중 일터와 가정을 오가며 짠내 나는 연기로 '한지은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그런 가운데 오늘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한지은은 지난 5화 방송에서 클럽을 찾아 무아지경 댄스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극 초반 일과 가정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마음 여린 모습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