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SF9의 찬희가 풋풋한 스무살의 모습을 그려냈다.게임 보이를 콘셉트로 진행된 뷰티 매거진 뷰티쁠 9월호 화보에서 찬희는 꾸밈 없는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찬희는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착장을 입은 채 라디오, 요요, 게임기 등 풋풋한 스무 살의 분위기를 자아냈다.JTBC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으로 연기돌 입지를 굳힌 찬희는 최근 인기 공포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화이트데이'에 주연 희민 역으로 캐스팅 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한편 찬희의 화보는 뷰티쁠 9월호와 공식 SNS,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