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의 케이(24)가 '동네앨범'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다.TV조선 예능물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동네앨범'은 10일 0시10분 케이와 함께하는 인천 여행을 선보인다. 이날 멤버들은 인천 바다 앞에 모였다. '러블리즈'의 수정(22)이 특별 게스트로 케이를 소개하자 가수 KCM(37)과 탤런트 권혁수(33),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32)은 환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인천 출신인 케이와 '동네앨범' 멤버들은 월미도 테마파크를 찾는다. 다양한 게임을 하며 내기도 하고, 오락실에 가는 등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