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키움 김혜성 타석때 1루주자 이지영이 2루로 뛰다 태그아웃되고 있다. LG 유격수는 오지환.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8.01/ ▲ '250만원'대 '금장 골프 풀세트' 75% 파격 할인 '50만원'대 판매 ▲ 이유비, 깡마른 비키니 몸매...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 “몸매 자랑하고파” 미인 대회 출전 전 누드화보 찍은 참가자 ▲ “배우 A씨, 유명 사기꾼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