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김민정이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할 페미니스타에 위촉됐다. 포토타임을 갖는 김민정과 참석자들의 모습. 상암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8.01/ ▲ '250만원'대 '금장 골프 풀세트' 75% 파격 할인 '50만원'대 판매 ▲ 이유비, 깡마른 비키니 몸매...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 “몸매 자랑하고파” 미인 대회 출전 전 누드화보 찍은 참가자 ▲ “배우 A씨, 유명 사기꾼과 결혼…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