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프로듀서 레이든(32)이 SM엔터테인먼트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SM과 전속계약을 맺고, 8월2일 새 싱글 '디 온리'를 발표한다.레이든이 프로듀싱한 밝은 분위기의 일렉트로 팝이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28)이 피처링을 했다. 레이든은 2017년 1월 싱글 '하트 오브 스틸'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일렉트로닉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마이애미'에 아시아 DJ 최초로 5년 연속 출연했다. 2017년에 이어 올해 7월 벨기에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에 한국 DJ 최초로 2회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