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바이브, 포맨, 벤, 김동준 등이 속해있는 메이저나인 측이 악플 및 악플러에 대한 고발장을 1차적으로 제출했다. 메이저나인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악플 및 악플러 고소 진행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5일 메이저나인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에 대해 예외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을 알린 바 있다.이후 법무법인 명재와 자체적인 수집자료 및 팬들의 PDF 메일 제보자료 등을 검토하여 바이브, 포맨, 벤, 김동준, 캐스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