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이 우리의 삶을 편안하고, 담백하게 담아낼 수 있는 장르라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찬열)그룹 '엑소'의 새 유닛 '세훈&찬열'이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를 발매한다. 엑소 멤버 세훈(25)과 찬열(27)로 구성된 듀오다.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38)와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이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은 힙합을 기반으로 삼았다. 힙합그룹 '리듬파워' 멤버 보이비와 행주, 힙합 레이블 'AOMG' 대표 프로듀서 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