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펼칠 배우 조여정과 전성우가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핑하우스'의 열혈 알바생으로 변신한 전성우와 러블리 사장으로 변신한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따스한 햇빛 아래 기타를 잡고 있는 전성우, 그리고 그런 그를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는 조여정. 이들의 조합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훈훈함을 전한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과 영화 '기생충'에서 열연을 펼친 조여정. 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