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9 KBO 리그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 SK 고종욱의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정과 노수광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7.05/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5%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 최성원 고백 “급성 백혈병 판정, 생존 확률 50%였다” ▲ 이계인 '400평 남양주 전원주택' 공개..백일섭 “돈 좀 벌었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