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1회말 무사 1루에서 오태곤이 2루타를 날렸다. 주심이 KIA 수비수의 진로방해를 선언하자 박흥식 대행이 주심에게 잠시 어필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6.28/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박환희 “그쪽 집안, 女연예인은 다 창녀라고” 피소 당한 이유 ▲ 송중기·송혜교, 9월부터 따로 살았다 “아스달 시작부터 별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