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2,3루 SK 로맥의 적시타때 2루주자 최정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LG 포수는 유강남.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6.25/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이동우 “실명 판정 후 아내 뇌종양 수술...현재 한쪽 귀 안 들려” ▲ 장윤정 “축의금으로 평생 욕 들을 거 같아서 내역 안 본다“ ▲ 송종국-박잎선 딸 송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