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랏말싸미'의 제작보고회가 25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포토타임을 갖는 박해일의 모습. 동대문=허상욱 기자 wook@sportchosun.com/2019.06.25/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이동우 “실명 판정 후 아내 뇌종양 수술...현재 한쪽 귀 안 들려” ▲ 장윤정 “축의금으로 평생 욕 들을 거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