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과 매니저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7회에서는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하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윤과 매니저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영접했다. 이들은 두 눈이 의심될 정도로 거대한 풍경에 연신 감탄했다. 이승윤은 잡지 에디터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던 만큼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았다. 매니저는 "멀리서 봤을 땐 멋있고 웅장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눈 앞에서 보니까 무서웠다. 비현실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