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30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을 빠져나와 자신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 인천공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5.30/ ▲ 69만원 '코리아나' 화장품세트, '8만원'대 100세트한정! ▲ 구하라 사건 구급대원 “의식無, 현관문 앞에 누운 채 있었다“ ▲ 강남♥이상화 커플 데이트 포착... 달달한 분위기 ▲ “박해미, 이혼 후 월세 살이…전남편 황민에 위자료까지 지급” ▲ “효린, 눈 핏줄 터질때까지 때렸다”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