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6회 1사 2, 3루에서 김민성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득점에 성공한 조셉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5.29/ ▲ 69만원 '코리아나' 화장품세트, '8만원'대 100세트한정! ▲ 구하라 사건 구급대원 “의식無, 현관문 앞에 누운 채 있었다“ ▲ 강남♥이상화 커플 데이트 포착... 달달한 분위기 ▲ “박해미, 이혼 후 월세 살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