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김상수와 강민호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상수는 29일 잠실 두산전에 2번 2루수로, 강민호는 6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상수는 컨디션 저하로 지난 2경기에 교체로만 출전했다. 강민호 역시 23일 한화전 이후 허리 통증으로 교체로만 출전을 이어왔다. 강민호 대신 고졸 신인 김도환이 마스크를 썼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69만원 '코리아나' 화장품세트, '8만원'대 100세트한정! ▲ 구하라 사건 구급대원 “의식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