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2,3루 NC 박석민의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태진과 박민우가 양의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6.18/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허경환♥김가영, 실제 데이트 현장 포착 '밀착 데이트' ▲ 아이유, 과천 46억 빌딩→양평 전원주택 30억 매입 “휴식 목적” ▲ 조현 가터벨트-가슴골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