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6%를 재돌파했다.어제(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7, 28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 기준 13.2%, 16.0%, 전국 기준 11.9%, 14.5%(닐슨코리아)로 2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28회에서 6.2%(수도권 기준)를 기록, 13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어제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