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샘 오취리가 방문판매 오디션에서 붐, 유재환을 제치고 폭풍 칭찬을 받으며 의외의 1위를 했다.붐, 샘오취리, 유재환은 방문판매에 앞서 첫 미팅을 가졌다. 첫 미팅에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쇼호스트 김민향을 초대해 붐, 샘오취리, 유재환의 방문판매자로서의 자격을 테스트 했다. 이들에게는 '쓸데 없는 물건'을 팔게 하며 순발력을 테스트했으며, 전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폭소를 유발했다. 샘 오취리는 오글거리지만 현란한 말솜씨로 쇼호스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붐, 유재환의 재치까지 합쳐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