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더 라스트키스'가 5년만에 초호화 캐스팅으로 돌아왔다. 루돌프 황태자 역을 맡은 카이와 전동석과 엑소 수호와 빅스 레오. 그의 연인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에프엑스 루나, 김소향, 민경아가 환상의 하모니와 불멸의 사랑을 연기할 예정이다.1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으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이 생중계 됐다. 이날 생중계에는 카이, 전동석, 레오, 김소향, 민경아, 민영기, 김준현, 송용태 등이 출연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