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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ябрь
2017

Новости за 26.11.2017

Chosun Ilbo 

[포토] 엑소 수호,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EXO)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EXO PLANET #4-THE EℓyXiOn-')이 개최됐다. 그룹 엑소의 수호가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7.11.26/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김홍선 감독...

Chosun Ilbo 

[포토] 엑소 시우민, '백현을 향해 애정 가득 눈빛'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EXO)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EXO PLANET #4-THE EℓyXiOn-')이 개최됐다. 그룹 엑소 백현이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7.11.26/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김홍선 감독 ...

Chosun Ilbo 

[포토] 엑소, '포토타임에선 역시 공식 포즈!'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EXO)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EXO PLANET #4-THE EℓyXiOn-')이 개최됐다. 그룹 엑소가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7.11.26/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김홍선 감독 “백...

Chosun Ilbo 

'승격실패' 이승엽 대행,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OSEN=상주, 우충원 기자]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부산은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1-0으로 승리했지만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배, 승격에 실패했다. 부산은 승강 플레이오프 최초로 챌린지팀이 승격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게 됐다.이승엽 감독대행은 "좋은 경험했다. 선수들은 모두 고생했다. 이 곳까지 올라온 것도 정말 힘든 일이었다. 모두 수고했다"고 밝혔다.레오의 투입 시기에 대해서는 "코칭 스태프 미팅...

Chosun Ilbo 

[사진]'클래식 첫 잔류 성공' 상주,'승리의 기쁨은 두배'

[OSEN=상주, 곽영래 기자] 상주가 클래식 처음으로 승강 PO서 살아남았다.상주 상무는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0-1로 패했다. 1차전 합계 1-1로 균형을 맞춘 가운데 이어진 승부차기서 상주는 5-4로 꺾고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상주는 다음 시즌 클래식 잔류의 기쁨을 맛봤다. 또 승강 플레이오프서 처음으로 클래식 팀이 잔류하는 기록을 세웠다.승리를 거둔 상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

Chosun Ilbo 

[오늘의 운세] 11월 27일 월요일 (음력 10월 10일 戊午)

36년생 배뇨기관 질환 주의. 48년생 아첨하는 사람치고 선량한 이 드물다. 60년생 낙상 두려우니 발걸음 주의. 72년생 사람은 밥 먹을 때 가까워진다. 84년생 숫자 5,10 행운 부른다. 96년생 시작은 단맛 끝은 쓴맛 이게 ‘사랑’ 37년생 물건은 ‘품격’ 사람은 ‘인격’ 49년생 푸른 옷 입은 사람 귀인이다. 61년생 도도한 강물 조용히 흐르는 법. 73년생 친구 사이에 금전거래는 금물. 85년생 손재하였다면 시비는 없다. 97년생 누런색과 숫자 5,10 절대 피하라. 38...

Chosun Ilbo 

[포토] 엑소,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개최했어요~'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EXO)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EXO PLANET #4-THE EℓyXiOn-')이 개최됐다. 그룹 엑소가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7.11.26/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김홍선 감독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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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엑소 카이, '첸의 대답에 집중'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EXO)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EXO PLANET #4-THE EℓyXiOn-')이 개최됐다. 그룹 엑소 첸이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7.11.26/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김홍선 감독 “...

Chosun Ilbo 

[포토] 엑소 수호, '리더답게 대답 척척'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EXO)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EXO PLANET #4-THE EℓyXiOn-')이 개최됐다. 그룹 엑소 수호가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7.11.26/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김홍선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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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부산과의 승강PO서 승부차기 끝에 잔류'

[OSEN=상주, 곽영래 기자] 상주가 클래식 처음으로 승강 PO서 살아남았다.상주 상무는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0-1로 패했다. 1차전 합계 1-1로 균형을 맞춘 가운데 이어진 승부차기서 상주는 5-4로 꺾고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상주는 다음 시즌 클래식 잔류의 기쁨을 맛봤다. 또 승강 플레이오프서 처음으로 클래식 팀이 잔류하는 기록을 세웠다.승리를 거둔 상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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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건설,'포기는 없어'

[OSEN=수원,박준형 기자]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3세트 현대건설 김세영의 득점 때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hosun Ilbo 

[사진]현대건설,'4연승 실패'

[OSEN=수원,박준형 기자]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경기종료 후 현대건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hosun Ilbo 

[포토] 엑소 찬열, '대답도 깜찍하게'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EXO)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EXO PLANET #4-THE EℓyXiOn-')이 개최됐다. 그룹 엑소 찬열이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7.11.26/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김홍선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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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로야구리그 확대 추진…호주·일본 오키나와현 참가 가능성 UP

[OSEN=손찬익 기자] 대만 프로야구 사무국(CPBL)이 리그 확대를 추진중이다. 대만 프로야구는 1997년 양대 리그, 11개 구단으로 운영됐으나 두 차례 승부 조작 파동 이후 4개팀만 존재한다. 여러 선수들이 사건에 휘말리며 구단이 해체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팬들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최근 들어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야구팬들의 관심도 점점 늘어나면서 리그 확대를 검토중이다. 호주베이스볼리그(ABL)와 대만과 가까운 일본 오키나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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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집 침입 흉기 난동 40대 영장…"'최순실' 검색…일주일 전부터 사전 답사"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5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에 있는 정씨의 집에 침입해 정씨와 함께 있던 마필관리사 A씨의 왼쪽 옆구리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이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택배기사로 위장하고 건물에 들어간 뒤 경비원을 흉기로 협박해 앞세우고 정씨가 살고 있는 6층으로 올라갔다. 이씨는 경비원에게 초인종을 누르도록 했고 정씨 아들을 돌...

Chosun Ilbo 

[★SHOT!] "헤어지기싫다"..이솜X박병은, '이번생' 마지막 촬영 공개

[OSEN=박진영 기자] 이솜이 박병은과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커플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 영상 속에서 박병은은 이솜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포즈를 취하는 이솜과 그런 이솜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무릎을 굽히고 앉는 박병은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솜과 박병은은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각각 우수지와 마상구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다른 삶을...

Chosun Ilbo 

[사진]자책하며 아쉬워하는 이다영

[OSEN=수원,박준형 기자]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3세트 현대건설 이다영이 범실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hosun Ilbo 

[사진]한송이,'3위 도약 기쁨의 세리머니'

[OSEN=수원,박준형 기자]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3세트 KGC인삼공사 한송이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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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광마우스의 정체는?…14년 경력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

‘복면가왕’ 광마우스 정체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으로 밝혀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레드마우스와 광마우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선곡해 애절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뽐냈다. 판정단 평가 결과 1라운드 승자는 레드마우스가 차지했다. 광마우스는 곧바로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바로 KBS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선언한 조우종이어싿. 그는 “아나운서 14년 생활을 하다가 용기 있게 박차고 나와 요즘 한가하다. 그...

Chosun Ilbo 

[사진]한송이,'승리의 포효'

[OSEN=수원,박준형 기자]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3세트 KGC인삼공사 한송이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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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먹불끈 한송이,'이겼다'

[OSEN=수원,박준형 기자]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3세트 KGC인삼공사 한송이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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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픽] '3차례 VAR 판독', 주심 판정 스스로 못 믿었다

[OSEN=상주, 우충원 기자] 심판 스스로 자신의 판정을 믿지 못했다. 2017 승강 플레이오프서 나온 상황이다.상주 상무는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0-1로 패했다. 1차전 합계 1-1로 균형을 맞춘 가운데 이어진 승부차기서 상주는 5-4로 꺾고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상주는 다음 시즌 클래식 잔류의 기쁨을 맛봤다. 또 승강 플레이오프서 처음으로 클래식 팀이 잔류하는 기록을 세웠다.혈전으로 펼쳐진 1차전의 승자는 상주였다. 여름의 결승골을 앞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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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C인삼공사,'현대건설 상대 3-0 완벽한 승리'

[OSEN=수원,박준형 기자]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경기종료 후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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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人] '결정적 기회 날린' 이정협, 결국 고개 떨궜다

[OSEN=상주, 우충원 기자]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이정협은 결국 고개를 떨궜다.부산은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1-0으로 승리했지만 승부차기 끝에 패배, 승격에 실패했다. 부산은 승강 플레이오프 최초로 챌린지팀이 승격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게 됐다.상주는 1차전서 부산의 공세에 밀렸지만 여름의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경기 전 만난 상주 김태완 감독은 걱정이 많았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않았기 때문. 김 감독은 "...

Chosun Ilbo 

[사진]현대건설,'0-3 완패에 아쉬움'

[OSEN=수원,박준형 기자]KGC인삼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경기종료 후 현대건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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