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양의지가 내야 땅볼로 아웃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아닌 다른男과 결혼…”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배우 이서진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아닌 다른男과 결혼…”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KIA 김선빈이 두산 양의지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양의지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김선빈의 호수비가 나오자 KIA 선발 임기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KIA 김선빈이 두산 양의지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9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김선빈이 4회말 두산 양의지의 타구를 잡아 아웃처리하고 있다.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아닌 다른男과 결혼…”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4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타구를 KIA 유격수 김선빈이 잡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아닌 다른男과 결혼…”
201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전북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제주 권순형이 전북 신형민 수비사이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아닌 다른男과 결혼…”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오재일이 KIA 선발 임기영의 공에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전주,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스플릿 A그룹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전북은 20승 9무 6패(승점 69점)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제주는 19승 8무 8패(승점 65점)로 전북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만약 이날 전북이 승리를 거두면 남은 경기 결과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짓는다. 반면 제주가 승리하면 양팀의 승점은 1점차로 좁혀진다.경기 앞서 양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
[OSEN=전주,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스플릿 A그룹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전북은 20승 9무 6패(승점 69점)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제주는 19승 8무 8패(승점 65점)로 전북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만약 이날 전북이 승리를 거두면 남은 경기 결과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짓는다. 반면 제주가 승리하면 양팀의 승점은 1점차로 좁혀진다.경기 앞서 제주 조성환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 후 벤치로 이동하고 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1사에서 KIA 임기영이 두산 최주환의 투수앞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전북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전북의 한교원과 제주 정원이 치열한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전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아닌 다른男과 결혼…”
[OSEN=전주,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스플릿 A그룹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전북은 20승 9무 6패(승점 69점)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제주는 19승 8무 8패(승점 65점)로 전북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만약 이날 전북이 승리를 거두면 남은 경기 결과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짓는다. 반면 제주가 승리하면 양팀의 승점은 1점차로 좁혀진다.경기 앞서 이동국이 벤치로 걸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
120평에 달하는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에서 살고 있던 래퍼 도끼가 최근 새 집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새로 이사 온 곳은 SEOUL DRAGON CITY"라는 글과 함께 새로 이사 간 집의 외부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 용산구 청파로 20길에 위치한 서울 드래곤 시티는 지난 1월 완공돼 개장했다. 일반 아파트가 아닌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다. 고층 타워 3개 동이 이어져있고, 연면적이 18만5482㎡에 달한다. 지하 4층, 지상 40층으로 이뤄진 이 곳은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와 KBS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프로그램 결방도 이어지고 있다.MBC는 29일 '일밤-복면가왕'과 '일밤-오지의 마법사'를 결방한다. 대신 '해피타임 명작극장 스페셜'과 '복면가왕 가왕전'이 대체편성된 상태다. MBC는 지난 달 4일부터 시작된 총파업으로 8주째 예능 프로그램 결방 사태를 맞고 있다. 드라마 또한 마찬가지. 주말극 '밥상 차리는 남자'와 '도둑놈 도둑님'이 모두 결방됐고, 대신 영화 '부산행'과 '한편으로 정주행-쇼핑왕 루이'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렇다면 대체 MBC 파업은 언제까...
29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임기영이 3회 실점 위기를 넘기며 이닝을 마쳤다. 마운드를 내려오며 김민식 포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임기영.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를 무실점으로 마친 임기영, 김민식 배터리가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아닌 다른男과 결혼…”
[OSEN=잠실, 박재만 기자]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3회말 1사 1,2루 두산 박건우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OSEN=잠실, 박재만 기자]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3회말 1사 1,2루 두산 박건우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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