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에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신차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 전해지면서 화제에 올랐다.
오는 3월 3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차종 2개를 비롯해 총 32종의 신차가 전시된다. 서울모터쇼의 올해 주제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로 총 열흘간 개최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9개(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제네시스, 현대상용차, 파워프라자, 캠시스), 수입 18개(닛산, 랜드로버, 렉서스, 링컨, 마세라티, 만,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