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0.0MHz'(0.0메가 헤르츠)의 언론 시사회가 20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포토타임을 갖는 최윤영과 정은지의 모습. 용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5.20/ ▲ 일본 최고급 '골프 풀세트' 64%할인 '40만원'대 판매 ▲ 미나母, 연하남과 재혼 발표 '발칵'…예비 새아버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