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채드벨이 7회 무사 1루에서 마운드를 서균에게 넘겼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는 채드벨.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4.17/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전여친 초대받아 승리 필리핀 파티 참석” 오재원 해명 ▲ 이승윤, 수입 공개 “‘자연인’ 윤택과 출연료 같냐고?” ▲ 전소민♥김지석, 첫 현실 데이트 포착 ▲ 승리, 단톡방서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