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효 감독이 17일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4.17/ ▲ 일본 최고급 '금장 골프 풀세트' 75%할인 '50만원'대 판매 ▲ “전여친 초대받아 승리 필리핀 파티 참석” 오재원 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