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어서 어렵고, 첫사랑이어서 서툰 인생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포토타임을 갖는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의 모습. 여의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4.12/ ▲ 일본 최고급 '골프 풀세트' 51%할인 '50만원'대 판매 ▲ 전소민♥김지석, 첫 현실 데이트 포착 ▲ 승리 채팅방 ‘집단 강간’ 정황, 정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