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마동석이 강동원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오늘(12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관객의 시선을 훔치는 '씬 스틸러 배우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부터 '꿀 성대' 바이브, '원조 열정맨' 김동완까지 특급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먼저 스타의 퇴근길 '같이 퇴근할까요?'에서는 영화 '악인전'을 통해 돌아온 명품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퇴근길을 밀착 취재, 리얼 퇴근길을 전격 공개한다. 세 배우는 건장한 모습과는 다르게 달콤한 디저트를 특히 좋아했다고.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