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리그 LG와 키움의 시범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대4로 승리한 후 LG 김민성이 포수 김재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9.03.13/ ▲ 명품 '금장퍼터' 71%할인 '99,000원' 20자루 한정! ▲ “정준영, 성관계 몰카 습관적으로 공유” ▲ 배연정 “故박정희 시절 때 청와대 호출...” ▲ 시신 수습하려던 경찰이 겪은 충격사건 ▲ 23세 아이돌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목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