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라디오스타'에서 '예술가 병'과 우울했던 과거를 청산했다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담력 훈련' 콘텐츠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김종국, 이이경, 유세윤, 쇼리 네 사람이 출연하는 '왜그래 종국씨' 특집으로 꾸며진다.유세윤이 '예술가 병'과 우울했던 과거를 청산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라스'에 출연해 눈물을 보이며 우울증을 털어놓은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