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스 혁이 데뷔 8년 만에 자작곡으로 음악팬들을 만난다.음악 활동부터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사랑을 받고 있는 빅스의 혁은 오는 12일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자작곡으로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첫 솔로 확정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작곡들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예고했다.혁은 이번 솔로에 대해 '빅스의 혁이 아닌 인간 한상혁, 25살 한상혁의 음악적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