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의 31일 임피리얼 팰레스에서 열렸다. 윤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설렘주의보'는 사랑을 믿지 않는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과 알고 보면 연애 바보인 톱스타 윤유정(윤은혜)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10.31/ ▲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1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 국대 출신 농구선수, 서울역 노숙자로… ▲ “재벌가 양아들 된 이병헌, 그 사연은?” ▲ 유명 래퍼, 비행기서 뮤비 촬영 중 추락사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