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대세 배우' 유연석의 출연과 함께 '날보러와요'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30일(화)에 첫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가 2.4%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은 1.7%를 기록했다.이날 방송된 '날보러와요'에서는 조세호와 노사연의 첫 번째 개인 방송 제작기가 그려졌다. 조세호는 시청자를 대신해 어디든 찾아가는 '해주~세호' 채널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조세호는 첫 번째 대리 참석 신청자인 이유리 씨를 대신해 배우 유연석의 팬미팅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