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베리굿이 일본 신주쿠에서 개최된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베리굿이 지난 18일 일본 신주쿠 'BLAZE'에서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 'BERRYGOOD JAPAN 1st concert & fan meeting supported by K-FAN'을 총 2회 개최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베리굿만의 사랑스러움과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단체 무대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개인 무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조현은 현아의 'Lip&hip'과 선미의 '사이렌' 댄스 커버 무대를 선보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