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6회말 1사 1,2루에서 오재원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7.27/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브라렛 입은 현아…리허설 파격 패션 ▲ 화사 “남편과 함께 샤워…타월만 챙겨와” ▲ 절벽에 갇혀 아이 껴안은 엄마들…참사 ▲ 일베, '70대 여성 성매매 인증사진'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