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스쿨어택 2018' 몬스타엑스 민혁이 리더 셔누의 만행(?)을 폭로해 관심을 끈다. 오늘(월) 밤 방송되는 '스쿨어택 2018'에서는 '몬스타엑스'의 두 번째 어택 이야기를 전한다. '랜선 찢고 고백'에 사연 신청자로 나선 민혁은 "팀 내에 힘이 정말 쎈 멤버가 있다. 가끔 장난을 치는데 뼈가 부서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그 멤버는 셔누 형이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는 힘 과시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싶다"고 말문을 연다. 민혁의 언급에 셔누는 "편한 동생이다 보니 친한 마음에 툭툭 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