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또 한 번 선방하며 실점을 막아 골키퍼 조현우를 극찬했다.27일 오후 11시(한국시각)부터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독일 경기가 열렸다.조현우는 후반 2분경 고레츠카의 헤딩슛을 막아내며 결정적인 실점 위기에서 한국을 구했다.이에 안정환은 "조현우 대단한 선방이다. 대한민국도 세계적인 골키퍼 나와야한다"고 극찬했다.jyn2011@sportschosun.com ▲ 초고반발 '드라이버' 50%할인에 '거리측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