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펼쳐진 27일 서울 영동대로에서 거리응원이 진행됐다. 경기를 지켜보는 축구팬들의 모습.영동대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6.27/ ▲ 초고반발 '드라이버' 50%할인에 '거리측정기' 무료증정! ▲ 이하늘 “父, 낚시 하다 물에 빠져 사망…” ▲ 김창열 “'창렬하다' 속상…개명까지 했다” ▲ 하하 “강호동에 맞은 연예인 모임 실존”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