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이 13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했다. 출입구에서 엄격한 보안검색이 이뤄지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13/ ▲ 김영주 방수 '골프화' 75%할인 39,000원 한정판매! ▲ 유명셰프 겸 방송인, 숨진 채 발견 ▲ 박지성♥김민지 딸의 엄청난 깜찍함 ▲ 정형돈 “촬영 중 성추행 당해..” 충격 고백 ▲ 서장훈 “내 재산은 2조, 매주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