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온에서 첫 훈련을 했다. 이재성, 홍철이 서로 당기는 훈련을 하고 있다. 레오강(오스트리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04/ ▲ 김영주 방수 '골프화' 75%할인 39,000원 한정판매! ▲ 故 임은숙 딸 “엄마, 하늘나라서 다시 와..” ▲ “필리핀 대통령, 방한중 여성 입술에 키스” ▲ 70세 할머니 임신…50대 자녀들 “당황”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4년 전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