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 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한화 지성준이 중견수 뒷쪽에 떨어지는 1타점 동점 2루타를 치고 고동진 1루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5.27/ ▲ 명품 금장 수제퍼터, 87%할인 30개한정! ▲ 김희정 “사망한 오빠 대신 조카 양육” ▲ 이병헌♥이민정 아들, 아빠 붕어빵이네~ ▲ 선크림 안 발라 새카맣게 타버린 연예인 ▲ 프로야구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