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만의 국민 남친 류이호와 로코 퀸 송운화의 달달한 케미스트리로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안녕, 나의 소녀'가 류이호의 내한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나의 소녀시대'보다 빠른 흥행세로 대만 청춘 로맨스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안녕, 나의 소녀'가 바로 오늘, 주연 배우 류이호의 내한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그와 함께하는 3일간의 '심쿵' 데이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가장 먼저 성숙함이 돋보이는 2017년의 '정샹'(류이호)과 '은페이'(송운화)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